'적합성평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산업별 무역기술장벽 통보 비중[출처=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이 통보한 기술규제(*)가 1,194건으로 2년 연속 동기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협정에 따라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정, 표준, 적합성평가 절차 등의 기술규제를 제·개정할 경우 WTO에 통보 의무 2024년 1분기 통보된 기술규제 1,194건을 상세히 살펴보면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28일기술규제대응국장 주재로‘무역기술장벽 대응 협의회’를 개최해 관련 부처와 함께 무역기술장벽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무역기술장벽은 무역상대국 간에 서로 다른 기술규정,표준 및 적합성평가절차를채택해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방해하는 장애 요소를 의미한다. 지난해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이 통보한 무역기술장벽 건수가 사상 최초4천 건을돌파했다.특히,식의약품(1251건, 30.7%)관련 가장 많은 통보문이 발행됐고,화학세라믹(688건, 16.9%),농수산물(479건, 11.7%)분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10월 개최된한-사우디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16일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장 사드 빈 오트만 알 카사비(Saad bin Othman Alkasabi)를 포함한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SASO) 대표단8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양국 간 기술규정,표준,적합성평가절차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우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기술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과 정보·지식 공유 등협력 확대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의 무역기술장벽 애로 대응이 강화될 전망이다. ...
국가기술표준원은2023년 세계무역기구(WTO)회원국이통보한 기술규제가 사상 처음4천건을 돌파한4,079건으로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2021년(3,966건)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세계무역기구(WTO)무역기술장벽(TBT)협정에 따라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기술규정,표준,적합성평가 절차 등의 기술규제를 제·개정할 경우WTO에 통보 의무가 있다. 4,079건의 기술규제의 전체 현황을 살펴보면미국이 가장 많은 기술규제를통보했으며 탄자니아 등 개도국 다음으로 유럽연합이 뒤를 ...
올해 세계무역기구(WTO)회원국이 통보한 무역기술장벽(TBT)건수가 사상최초4천 건을 돌파했다. 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는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정,표준,적합성평가절차 등 각국의 기술규제를 말한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2023년 주요20개 국가에서발생한우리 수출기업의TBT애로170건에 적극 대응,총62건의 기업애로를해소해 수출플러스에 기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TBT통보 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는 김치 자원의 가치보존을 위해 한국식품연구원부설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자원은행을 공인생물자원은행으로 인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김치 자원 보존 역량에 대한 국제공신력 제고를 통해김치 종주국의 위상을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시험·교정 등 적합성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의 역량을 관련국제표준에 따라 평가하고 공인기관으로 인정해 성적서 등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생물자원은행은생물자원 및 생물자원 관련 정보·데이터의 수집·수탁·준비·보존...
한국표준협회가 기업의 해외 인증 취득을 위해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와 맞손을 잡았다. 한국표준협회는15일IEEE와 미국 워싱턴D.C.에서 적합성평가 활동 및 표준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1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이번 협약이IEEE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표준 및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본 협약을 통해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분야 인증 및인공지능 윤리 적합성 평가를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IEEE내표준 및 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제20차 한-중 적합성평가 소위원회’를 15일에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해 양국의 제품안전인증 절차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중 적합성평가 소위원회는 국가기술표준원과 중국의 제품안전인증 담당 기관인 시장감독관리총국(SAMR) 및 양국의 인증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의 플러스 수출 기조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인증제도에 대한 애로 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우리 수출기업이 중국 수출 시 취득해야 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2분기세계무역기구(WTO)회원국이 통보한 기술규제가 932건으로,상반기 누적2,053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21년 상반기 2,060건에 육박한다고 언급했다. WTO는무역기술장벽(TBT)협정에 따라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기술규정,표준,적합성평가 절차 등의 기술규제를 제·개정할 경우WTO에 통보할 의무를 규정한다. 2분기 상세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 수출의80%이상을 차지하는15대 중점국(10대 수출국+5대 신흥국)이 통보한기술규제는 총297건(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7일 시험성적서 발행기관(시험인증기관) 및 시험성적서 활용기관(제조·판매기업) 등을 대상으로 ‘시험인증 부정행위 신고조사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험인증 부정행위 신고조사제도는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발급된 성적서나 위변조된 성적서를 신고접수해 조사하는 제도다.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조사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신고조사센터를 운영한다. 설명회는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 및 시험인증 부정행위 신고조사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신고조사제도를 ...